춘천 시민이 춘천 시민에게 전하는 다양한 사연 모음

서울서 대학 다니는 아들이 멀리 있어 자주 오지도 못한다.

그래서 인지 학교에서 파는 와플 사진을 보내왔다.

엄마가 와플 좋아한다고.

“아들아! 영상 와플 잘 먹을게! 보고싶다.

엄마도 그 와플 너무나 먹구싶구나….”

정복경(거두리)


종이비행기 사연 보내실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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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플 #엄마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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