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들의 뒤끝] 지면에 못 담은 기자들의 현장 이야기(제233호)
[기자들의 뒤끝] 지면에 못 담은 기자들의 현장 이야기(제233호)
  • 춘천사람들
  • 승인 2020.07.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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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이면 지역 카페로…

이번호에는 어느 독자께서 보내주신 사연(?)을 라디오 원고로 재구성 해 본다.

“춘천행복알리미를 통해 반려동물 산업 육성에 대한 설문조사 메시지를 받게 됐어요. 참여하려고 했지만 30분도 안 돼서 마감됐더라고요. 아무래도 사은품으로 제공된 스타벅스 기프트콘의 위력이 컸던 것 같아요. 물론 춘천 시민들이 열성적이기도 하고요. 호호호. 다만 한 가지 아쉬운 건 스타벅스가 아니라 지역의 좋은 카페 이용권을 줬으면 어땠을까 싶어요. 프랜차이즈 말고도 얼마나 좋은 카페가 많은데요. 그냥… 그렇다고요.”    - 홍 기자

 

“비 흠뻑 맞고 서 있던 ‘당신’, 괜찮나요?”

폭우가 내리던 밤 퇴근 길, 공용 전동킥보드 한 대가 비를 맞고 있었다.

누군가 이용한 후 그곳에 세워두었으리라. 비 내리는 날씨가 문제인거지 그곳에 공용킥보드를 세워놓은 게 잘못된 일은 아니다. 오지랖이 발동해서 건물 처마 아래로 옮겨 놓았다. 비를 맞아 녹이 슬거나 전기계통에 문제가 생길까 염려해서다. 

얼마 전에는 공용전기자전거가 비를 맞으며 서 있는 걸 보기도 했다. 비가 많이 내리는 계절이다. 관리하는 분들이 부지런해져야겠다.   - 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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