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라비에벨 프로젝트…‘인생이 예술’ 7월 순서
마임이스트 유진규·교사 김민수·도의원 허소영 강연

‘모두의생활예술협회’(대표 박신영)가 지난달 29일 춘천 커먼즈 필드에서 제2회 라비에벨 프로젝트 ‘인생이 예술이다’ 7월 순서를 열었다.

제2회 라비에벨 프로젝트 ‘인생이 예술이다’ 7월 순서를 마친 참가자들이 다음 달의 만남을 약속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모두의 생활예술협회

이번에는 유진규 마임이스트가 예술가로서의 희로애락, 성수고 김민수 교사가 자전거를 타며 행복을 전하는 삶, 허소영 도의원이 예술과 정치가 다르지 않음을 이야기 했다.

라비에벨 프로젝트는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우리 이웃 3인을 초대해 예술 같은 삶을 이야기 한다.

박종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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