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맛, 가격, 모두 잡는 ‘이달의 제철음식’-8월
건강, 맛, 가격, 모두 잡는 ‘이달의 제철음식’-8월
  • 홍석천 기자
  • 승인 2020.08.04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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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갈치, 고구마, 도라지, 복숭아, 블루베리, 수박, 옥수수, 자두, 전복, 참나물, 참외, 토마토, 포도

8월의 제철음식

지난달인 7월의 제철음식 중에 ‘고구마’, ‘전복’, ‘참나물’, ‘포도’가 추가됐다.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감자(6~9월), 갈치(7~10월), 고구마(8~10월), 도라지(7~8월), 복숭아(7~8월), 블루베리(7~9월), 수박(7~8월), 옥수수(7~9월), 자두(7~8월), 전복(8~10월), 참나물(8~9월), 참외(6~8월), 토마토(7~9월), 포도(8월) - 가나다 순

마트에서 하는 음식공부

8월부터 10월까지는 전복이 제철이다. 전복은 여러 이름을 가지고 있다. 자산어보에는 복어라 하였고, 본초강목에는 석결명이라 했다. 귀처럼 생겼다고 귀조개라고 불리기도 한다.

버릴 것이 하나도 없다. 살은 식재료로, 껍질은 나전칠기로 이용된다. 진주를 생산하기도 한다.

고구마는 8월 제철 음식 중 하나다.

하지만 미역이나 다시마를 양식하는 어민들은 전복을 싫어한다. 먹성이 엄청나 막대한 피해를 주기 때문이다. 전복을 팔면 되지 않느냐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양식장에 달라붙은 전복을 잡아도 크기가 작아서 이익이 나오지 않는다고 한다.

홍석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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