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까지 | 클럽줄루(동내면 춘천 순환로 108) 

지은수 〈환한이별〉

 

최근 ‘2020국제 작은 작품 미술제’(10호 이하 크기의 그림)에서 〈천 개의 나비가 되어〉로 최우수상을 받은 지은수 작가가 세 번째 수채화 개인전을 열고 있다. 

작가는 수채화를 통해 자연이 내어주는 다채로운 아름다움을 부드러우면서도 강렬하게 표현한다.   

문의 262-2411

박종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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