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9.6.까지 | 카페 C·U·P 동면 만군길 189-10

임덕호 작가가 코로나19로 활동력이 줄어들고 미래에 대한 불안으로 힘겨운 날을 보내는 청춘에게 위로를 전하는 작품들을 선보인다. 특히 김광석의 노랫말에서 영감을 받은 커다란 벽화와 캘리그라피가 눈길을 끈다.
문의  010-6373-5493

박종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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