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10.4. 까지 | 예담 더 갤러리(도화길 6번길 9)
권태완 작가는 오랫동안 기억의 이미지를 탐구해 왔다. 찬란한 햇빛, 초록 나무들, 깊은 하늘과 구름 그리고 가장 소중한 가족, 친구들과 함께 한 시간들이 하나의 화폭에 요술경처럼 펼쳐진다.
문의 010-2376-6150
박종일 기자
박종일 기자
chunsaram@daum.net
권태완 작가는 오랫동안 기억의 이미지를 탐구해 왔다. 찬란한 햇빛, 초록 나무들, 깊은 하늘과 구름 그리고 가장 소중한 가족, 친구들과 함께 한 시간들이 하나의 화폭에 요술경처럼 펼쳐진다.
문의 010-2376-6150
박종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