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비행기] 텅 비어버린 학교의 서글픔
[종이비행기] 텅 비어버린 학교의 서글픔
  • 이병정(퇴계동)
  • 승인 2020.08.31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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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시민이 춘천 시민에게 전하는 다양한 사연 모음

학생 선수들의 자발적 아침 운동 관리 감독을 위해 일찍 출근합니다. 아무도 없는 학교 강당, 운동장, 그렇게 강조했지만 너무나 정돈된 교실이 오히려 서글퍼집니다. 학교는 학생이 없으면 무슨 소용인가요. 코로나 썩 물러갈 수 있도록 3밀(밀폐, 밀접, 밀집) 장소 절대 가지 맙시다. 

과거 살생을 가장 금기시 했던 스님들도 국가 위기 상황에서는 승병을 일으켜 전쟁에 나섰습니다. 코로나는 신앙이 아닌 방역의 문제입니다. 함께하면 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과 운동장에서 마음껏 뛰고 싶어요.

이병정(퇴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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