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0.~19. | 르네 갤러리(공지로153)
궁중 민화로 알려진 권매화 작가가 코로나19로 지친 사람들을 화려한 오방색으로 위로한다.재물을 부르는 해바라기, 자손번창을 상징하는 물고기 등 길상(吉祥)이 담긴 그림 18점을 선보인다.
문의 010-5367-6911
박종일 기자
박종일 기자
chunsaram@daum.net
궁중 민화로 알려진 권매화 작가가 코로나19로 지친 사람들을 화려한 오방색으로 위로한다.재물을 부르는 해바라기, 자손번창을 상징하는 물고기 등 길상(吉祥)이 담긴 그림 18점을 선보인다.
문의 010-5367-6911
박종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