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5.까지 | 문화복합공간 파피루스(안마산로21)
미술치료사·놀이심리치료사·시드니 밀알 장애인선교회 활동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간의 몸과 마음을 보듬어 온 안현옥 작가가 코로나로 우울한 시민들의 마음을 치유하는 전시회를 연다. 26일 저녁 7시에는 작가를 만나 이야기를 나눈다.
작품 판매 수익금은 북한 라진 선봉지역 탁아소 어린이들 이불 지원을 위해 쓰인다.
문의 010-3361-4055
박종일 기자
박종일 기자
chunsaram@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