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도자가 전하는 일상의 쉼표
26.까지 | 도자갤러리 ‘주’(온의동 545-5 2호)
김남주 작가가 자신의 작업실 겸 갤러리인 도자갤러리 ‘주’의 문을 여는 전시회를 마련했다.
작가 특유의 자연을 닮은 소박하고 투박한 생활도자 25점을 만날 수 있다.
오랜 시간 생활도자와 작품성을 고민해 온 작가는 새로운 공간에서 사유를 더 깊이 이어가겠다고 다짐한다.
문의 010-5379-0654
박종일 기자
박종일 기자
chunsaram@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