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인고 숙원 사업, 체육관 문 열다
전인고 숙원 사업, 체육관 문 열다
  • 박종일 기자
  • 승인 2020.09.21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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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권 교장 “학생·지역주민들 건강증진에 기여할 터”

전인고등학교(교장 한승권) 학생들의 오랜 숙원인 교내 체육관이 완공됐다.

지난 18일 전인고등학교는 박근덕 춘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종주·정유선 강원도의회 교육위원 등 50여 인사들의 축하를 받으며 교내 체육관 개관식을 진행했다. 체육관은 춘천시, 교육지원청, 도교육청이 설립 자금을 분담했다. 

전인고의 숙원사업인 교내 체육관의 개관식이 열리고 있다.     사진 제공=전인고등학교

전인고등학교는 도내 최초의 인성중심 대안학교로 2005년에 개교하여, 학생 존중 철학과 프로젝트 수업 등 혁신적 교육활동을 진행해 왔다. 그러나 교내 체육관이 없는 탓에 궂은 날씨에는 학생들이 체육 활동을 할 수 없는 애로점이 있었다. 전인고 구성원들은 이번 체육관 준공이 학생들 나아가 지역 주민들의 체육활동과 건강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한승권 교장은 “체육관 준공으로 학교의 제반 시설이 완비됐다. 이를 계기로 전인고는 대안학교를 뛰어넘어 AI시대 미래학교 선두주자로 도약하고자 한다. 올해 전인고는 국내 IT 기업들이 조성한 교육펀드로부터 전국의 5대 미래학교 중 하나로 선정된 바 있다. 앞으로 국내외 전문가들과 연계한 미래수업과 창의적인 교육활동을 확대해 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박종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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