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무성영화와 라이브음악의 만남
10.2. 19:30 | 애니메이션 박물관 야외 잔디광장

밴드 ‘신나는 섬’의 공연모습.    사진 제공=춘천문화재단

춘천문화재단이 ‘2020 문화가 있는 날’ 10월 첫 순서로 ‘찰리채플린 시네마 콘서트 with 신나는 섬’으로 시민들을 초대한다. 흑백무성영화를 보며 밴드 ‘신나는 섬’의 아날로그 감성 가득한 라이브 연주를 함께 감상할 수 있다.

티켓 및 문의 259-5824

박종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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