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면의 발걸음이 전하는 풍경들
10월 한 달 | 카페 느린시간(서부대성로 446-2)
춘천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서숙희·이효숙·이현정·김민영·최선아·최덕화 여섯 작가가 느릿느릿 사색하고 성찰하며 내면의 발걸음이 이끄는 곳으로 안내한다.
문의 261-5114
박종일 기자
박종일 기자
chunsaram@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