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까지 | 예담 더 갤러리(도화길6번길9) 

작가는 사암리 자택의 뜰에서 꽃을 가꾸며 삶의 위안과 예술적 영감을 받는다. 꽃이 질 새 라 향기가 사라질까 게으름마저 쫓아내고 부지런히 그려낸 30여 점의 꽃 그림들이 일상의 행복을 전한다.

문의 010-9401-8568

박종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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