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시민이 춘천 시민에게 전하는 다양한 사연 모음

중도뱃터에서 돌도끼88 푸닥거리에 장고 치러 왔어요.
임근우 선생님이 얼굴에 그림 그려주셨네요.
사탕 먹고 신명나게 놀아봅니다.
내가 살고 있는 춘천을 사랑하는 것은 곧 나를 사랑하는 것이오,
나아가 세계를 사랑하는 것이겠죠?
‘나 춘천 살아요’라고 자랑질하고 싶습니다.

이은근(근화동)


종이비행기 사연 보내실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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