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0.~11.2. | 갤러리 동무(춘천시 안마산로42)
데자뷰를 일으키는 이잠미의 풍경은 세상 어디에나 있고 어디에도 없는 듯하다. 풍경은 안개와 아지랑이 속에 담긴 듯 경계가 지워지고 이내 신기루처럼 사라질 듯하다. 풍경이 전하는 삶과 시간, 일상의 감정도 손에 잡히지 않고 흘러간다.
문의 264-8838
박종일 기자
박종일 기자
chunsaram@daum.net
데자뷰를 일으키는 이잠미의 풍경은 세상 어디에나 있고 어디에도 없는 듯하다. 풍경은 안개와 아지랑이 속에 담긴 듯 경계가 지워지고 이내 신기루처럼 사라질 듯하다. 풍경이 전하는 삶과 시간, 일상의 감정도 손에 잡히지 않고 흘러간다.
문의 264-8838
박종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