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9.~11.3.강원디자인진흥원 1층 전시실(삭주로145번길)
유관선 사진작가가 ‘삶의 위로’라는 주제로 개인전을 연다. 별과 은하수 등 밤하늘의 풍경이 코로나19, 홍수와 태풍 등 힘겨운 시간을 보내 온 사람들에게 위로의 메시지를 전한다.
문의 010-3353-3299
박종일 기자
박종일 기자
chunsaram@daum.net
유관선 사진작가가 ‘삶의 위로’라는 주제로 개인전을 연다. 별과 은하수 등 밤하늘의 풍경이 코로나19, 홍수와 태풍 등 힘겨운 시간을 보내 온 사람들에게 위로의 메시지를 전한다.
문의 010-3353-3299
박종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