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30. | 느린시간(서부대성로 446-2)
최우열·이현숙 부부 작가가 회화와 도자 작품을 선보인다. 최 작가는 창의 안과 밖, 경계를 통해 세계를 인식하고 성찰한다. 이 작가는 치유와 위안의 마음을 담아 도자를 빚는다.
문의 261-5114
박종일 기자
박종일 기자
chunsaram@daum.net
최우열·이현숙 부부 작가가 회화와 도자 작품을 선보인다. 최 작가는 창의 안과 밖, 경계를 통해 세계를 인식하고 성찰한다. 이 작가는 치유와 위안의 마음을 담아 도자를 빚는다.
문의 261-5114
박종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