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9.까지 | 예담 더 갤러리(도화길6번길9) 

 

정광옥 서예가가 서예·캘리그라피·회화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 15점을 선보인다.

정 작가는 “코로나19는 함께 손잡고 살아가는 삶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고 있다. 서로 다른 장르의 작품들을 선보이는 전시회 ‘동행’은 서로 다른 사람들이 동행하며 힘든 시기를 헤쳐 나가자는 의미를 담았다”고 말한다.

문의 010-2339-4179

박종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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