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31. | 예담 더 갤러리(도화길6번길9)
이종봉 화가가 춘천과 국내·외 여행을 다니며 화폭에 담은 아름다운 풍경을 선보인다. 아울러 오랜 세월 쌓아 온 그림일기와 글을 모아 책 《풍경일기》를 펴냈다. 190여 점의 작품과 80여 편의 글이 코로나19가 사라지는 희망찬 새해를 기원한다.
문의 010-5424-1912
박종일 기자
박종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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