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찍는 시민기자들이  바라본 세상 이야기

지난 25일 수요일 새벽 0시 30분 애막골 상권. 주중, 주말을 구분하지 않고 20대 선남선녀들이 거리를 가득 메우던 시간임에도 거리가 한산하다. 코로나 확진자 증가세 탓이다. 불 켜진 업소에서도 테이블이 텅텅 비어있다.

이철훈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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