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제보육’으로 부모부담 경감
‘시간제보육’으로 부모부담 경감
  • 강윤아 기자
  • 승인 2021.01.04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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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육아지원센터 지성예 씨, 복지부장관상 수상
강원도육아종합지원센터 시간제보육 관리자 지성예 씨. 
사진 제공=강원도육아종합지원센터

강원도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홍춘자) 시간제보육 관리자인 지성예 씨가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보육진흥원이 주관한 ‘2020년 시간제보육 성과보고회’에서 장관상을 받았다.

강원도육아종합지원센터는 강원도 9개 지역의 시간제보육 제공기관 21곳이 원활하게 운영되도록 지원하고 있다. 다양한 보육환경에 적합한 맞춤형 보육정책도 기획하고 있다. 

지성예 시간제보육 관리자는 “이용 시간만큼 보육료를 지불하는 시간제보육은 가정양육에 따른 부모의 부담을 경감시킬 수 있다”며 “보육에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시간제보육 이용 대상은 6개월 이상 36개월 미만의 영유아다. 부모가 병원방문이나 외출, 단시간 근로 등의 사유로 어린이집 이용이 필요한 경우 시간단위로 이용할 수 있다. 신청 시 서류를 제출하고 개인 준비물도 챙겨야 한다. 온라인 신청은 임신육아종합포털 아이사랑(www.childcare.go.kr) 또는 모바일 웹(m.childcare.go.kr)으로 하면 된다. 전화 신청(244-2660)도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은 1일 전까지, 전화 신청은 당일 오후 3시까지 신청 가능하다.

강윤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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