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힐 로스캄 아빙 지음 | 양철북 | 17,000원

 

600년이면 분해된다던 플라스틱. 그러나 1907년 처음 만들어진 이래, 100여 년 만에 플라스틱은 땅과 바다, 공기마저도 점령했다. 생산량이 너무 많고, 늘어나는 속도가 너무 빨라 이젠 더 이상 기다릴 시간이 없다. 이 책은 지금까지 보고된 플라스틱 오염의 세계적 실태를 정리하고, 해결을 위한 대안을 사진과 인포그래픽으로 잘 정리했다.

춘천광장서적
강원 춘천시 퇴계농공로 10 (석사동)
263-6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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