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교육발전 지원계획’ 발표
‘춘천 교육발전 지원계획’ 발표
  • 김정호 기자
  • 승인 2021.01.11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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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부, 학습복지 강화 등 2025년까지 추진
“교육공동체 기능 강화한 부분 바람직” 평가

춘천시정부가 지속가능한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춘천시 교육발전 지원계획을 발표했다.

시정부는 교육발전을 위해 △지역격차 해소를 위한 학습복지 강화 △지역자치를 기반 교육협력 공동체 구축 △미래형 교육환경 조성을 통한 창의인재 양성 등을 2025년까지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속가능한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춘천시 교육발전 지원계획이 발표됐다.

올해는 △춘천시 교육총괄 부서 신설 및 인력배치 △춘천행복교육지구 사업 추진 △춘천교육공동체위원회 구성 △춘천형 직영 마을돌봄체계구축 △춘천마을 교육생태계조성 마을교사 양성 등을 추진한다. 새로운 교육지원사업은 △원어민 1:1 화상영어 교육지원 △춘천형 마을돌봄교육공동체 운영 △자전거 시민학교 △친환경 먹거리식食교육 △춘천학 교육 등이다. 

춘천시정부 대외협력담당관실 관계자는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새로운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있다”며 “춘천교육지원청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매년 미래형 교육자치 협력지구 국가공모사업도 준비하고 있다. 교육발전 단계별 로드맵에 따른 교육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강원지부는 “교육발전을 위해서는 교육 소외계층 지원과 아동·청소년 방과후 과정에 대한 다양한 프로그램 확대가 필요한 부분이다. 이번 춘천시 교육발전지원계획을 보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공동체 기능을 강화한 부분은 바람직해 보인다”고 밝혔다.

한 학부모는 “교육지원정책 중 원어민 화상영어 교육지원이 눈에 들어왔다. 화상영어 교육지원을 통해 교육에서 소외된 학생들의 외국어 교육에 많은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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