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까지 | 클럽 줄루(춘천순환로 108)
박경란 화가가 초기부터 최근까지 화가로서의 변화와 성장을 엿볼 수 있는 20여 작품을 선보인다. 작품들은 추상적 이미지부터 동화적 화풍까지 서양화와 디자인, 일러스트레이션 등을 거친 작가의 삶의 변화와 개성을 담아내고 있다. “상처받고 지친 사람들에게 사랑·꿈·희망·동심을 전해주고 싶다”고 말한다.
문의 262-2411
박종일 기자
박종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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