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시민이 춘천 시민에게 전하는 다양한 사연 모음

인제 자작나무 숲에 갔는데 폐쇄되었네요.
백담사로 가서 걷다 왔어요. 새해 희망을 친구와 나누었습니다.
백담사 가는 길에 얼음 풍경이 아름다웠어요.
친구와 이야기도 많이 하고 좋았습니다.

길해경(효자동)


종이비행기 사연 보내실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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