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찍는 시민기자들이 바라본 세상 이야기 전국에 세밑 한파가 찾아오면서 춘천도 깊은 겨울 속으로 빠져들었다. 수변 식물과 함께 살랑이는 바람을 맞으며 녹음을 품었던 의암호의 강물도 얼어붙어 정적만을 남기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세도 이번 칼바람, 강추위에 꽁꽁 얼어붙었으면 좋겠다. 강봉덕 시민기자 좋아요19화나요0후속기사 원해요0추천3반대0 키워드 #한파 #의암호 #얼음 #강추위 #코로나19 강봉덕 시민기자 chunsaram@daum.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춘천사람들》 - 춘천시민의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레고랜드 실적 악화 심각 [시니어 커뮤니티] 배움의 한 풀어주는 ‘신흥늘배움터’ 시민 77%, “시립미술관 건립 필요” 폐지수집 노인 전수조사로 117명 발굴 [함께 기르는 아이] 양육, 보이지 않는 ‘온마을’을 함께 만드는 것 [동학농민혁명 130주년 특별기획 : 동학의 요람, 강원도 ③] 이필제와 영해교조신원운동 [주민자치 : 자치칼럼] 마을계획 수립, 마을을 제대로 아는 것에서 시작 레고랜드 실적 악화 심각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한샘고 학생들의 ‘눈부신’ 재능기부 시의회 제332회 임시회 개회 추경 1조7천487억 원 편성 ‘엎친 데 덮친’ 의암호 마리나 사업 레고랜드 실적 악화 심각 폐지수집 노인 전수조사로 117명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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