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찍는 시민기자들이 바라본 세상 이야기 전국에 세밑 한파가 찾아오면서 춘천도 깊은 겨울 속으로 빠져들었다. 수변 식물과 함께 살랑이는 바람을 맞으며 녹음을 품었던 의암호의 강물도 얼어붙어 정적만을 남기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세도 이번 칼바람, 강추위에 꽁꽁 얼어붙었으면 좋겠다. 강봉덕 시민기자 좋아요19화나요0후속기사 원해요0추천3반대0 키워드 #한파 #의암호 #얼음 #강추위 #코로나19 강봉덕 시민기자 chunsaram@daum.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춘천사람들》 - 춘천시민의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동학농민혁명 130주년 특별기획 : 동학의 요람, 강원도 ②] 이경화, 영월 소밀원에 유배되다 [춘천 출신 조각가 박희선의 삶과 예술 ①] 불꽃처럼 피었다 진 조각가 박희선 [이학주의 춘천 이야기 ②] 구국의 길에 앞장섰던 춘천 선비들 [걸어봄내] 춘천, 맨발걷기 성지 될 수 있기를 레고랜드 실적 악화 심각 [책과 사람] 멋진 독서 시민들에게 주는 아주 특별한 상 [주민자치 : 지금, 춘천의 주민자치] “주민자치회, 자율적인 예산 집행 제도화 필요” [동학농민혁명 130주년 특별기획 : 동학의 요람, 강원도 ②] 이경화, 영월 소밀원에 유배되다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레고랜드 실적 악화 심각 폐지수집 노인 전수조사로 117명 발굴 작년 나라살림 적자 87조…국가채무 1천26조 역대 최대 민심은 ‘정권심판’ 택했다 [추모] 어머니를 이별하며 [춘천 출신 조각가 박희선의 삶과 예술 ①] 불꽃처럼 피었다 진 조각가 박희선
사진을 찍는 시민기자들이 바라본 세상 이야기 전국에 세밑 한파가 찾아오면서 춘천도 깊은 겨울 속으로 빠져들었다. 수변 식물과 함께 살랑이는 바람을 맞으며 녹음을 품었던 의암호의 강물도 얼어붙어 정적만을 남기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세도 이번 칼바람, 강추위에 꽁꽁 얼어붙었으면 좋겠다. 강봉덕 시민기자
당신만 안 본 뉴스 [동학농민혁명 130주년 특별기획 : 동학의 요람, 강원도 ②] 이경화, 영월 소밀원에 유배되다 [춘천 출신 조각가 박희선의 삶과 예술 ①] 불꽃처럼 피었다 진 조각가 박희선 [이학주의 춘천 이야기 ②] 구국의 길에 앞장섰던 춘천 선비들 [걸어봄내] 춘천, 맨발걷기 성지 될 수 있기를 레고랜드 실적 악화 심각 [책과 사람] 멋진 독서 시민들에게 주는 아주 특별한 상 [주민자치 : 지금, 춘천의 주민자치] “주민자치회, 자율적인 예산 집행 제도화 필요”
주요기사 레고랜드 실적 악화 심각 폐지수집 노인 전수조사로 117명 발굴 작년 나라살림 적자 87조…국가채무 1천26조 역대 최대 민심은 ‘정권심판’ 택했다 [추모] 어머니를 이별하며 [춘천 출신 조각가 박희선의 삶과 예술 ①] 불꽃처럼 피었다 진 조각가 박희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