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4.까지 | 갤러리 툰
시사만화가인 유환석 한국시사만화가협회 회장이 한국사회의 이모저모를 풍자하고 은유하는 전시회를 연다. 사회비판적 카툰과 개성 넘치는 일러스트 작품 총 100여 점을 선보인다. 1990년대부터 신문을 통해 연재된 작품들은 만화로 엿보는 한국 현대사라고 할 수 있다.
문의 245-6483
박종일 기자
박종일 기자
chunsaram@daum.net
시사만화가인 유환석 한국시사만화가협회 회장이 한국사회의 이모저모를 풍자하고 은유하는 전시회를 연다. 사회비판적 카툰과 개성 넘치는 일러스트 작품 총 100여 점을 선보인다. 1990년대부터 신문을 통해 연재된 작품들은 만화로 엿보는 한국 현대사라고 할 수 있다.
문의 245-6483
박종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