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26. | 문화공간 역
새해를 맞이하여 ‘복을 부르는 그림’들이 시민을 찾아온다. 황효창·신대엽·서숙희·정춘일·이완숙 등 30명의 화가가 90여 점을 선보인다. 복조리나 코뚜레를 선물하며 서로의 부귀영화와 안녕을 기원하던 선조들의 풍습을 빌려 코로나블루로 지친 시민들에게 복을 기원하는 선물이다.
문의 252-0731
박종일 기자
박종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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