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한 달 | 예담 더 갤러리(도화길 6번길 9)
서현종 화가의 붓이 닿으면 춘천의 곳곳은 수많은 이야기가 담긴 신비하고 비밀스러운 곳으로 변신한다. 오래된 집·골목길·길모퉁이 구멍가게는 속닥속닥 수많은 사연들을 들려주고, 거대한 꽃나무에 포옥 안긴 동네는 동화 속으로 들어간 춘천이다.
문의 010-5367-1786
박종일 기자
박종일 기자
chunsaram@daum.net
서현종 화가의 붓이 닿으면 춘천의 곳곳은 수많은 이야기가 담긴 신비하고 비밀스러운 곳으로 변신한다. 오래된 집·골목길·길모퉁이 구멍가게는 속닥속닥 수많은 사연들을 들려주고, 거대한 꽃나무에 포옥 안긴 동네는 동화 속으로 들어간 춘천이다.
문의 010-5367-1786
박종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