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민이 춘천시민에게 전하는 다양한 사연 모음

울 아파트(유앤아이) 엘리베이터에 이런 통이 있더라구요.
처음엔 빈 통이라 그냥 지나쳤는데 오늘은 제 차례까지 와서…. 

초코렛의 달콤함과 인정의 따뜻함을 느끼며 출근했답니다.
모두 힘든 요즘 사진으로나마 힘 드립니다^^

황미령(만천리)


종이비행기 사연 보내실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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