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의현 지음 | 소동 | 18,000원
대마는 인류가 최초로 재배한 작물로 의약품 및 각종 제품의 재료가 되어왔다. 그런데 왜 우리는 대마를 ‘악마의 풀’로 취급할까. 대마가 혐오의 대상이 되어있는 동안 석유개발업자, 제지업자, 석유·석탄 기반의 화학 제품업자들은 한 세기 가까이 엄청난 부를 축적했다. 이 책은 대마의 진실을 알리며 지구와 인류를 살릴 현실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춘천광장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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