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초등학교에서 ‘춘천’을 배운다
올해부터 초등학교에서 ‘춘천’을 배운다
  • 홍석천 기자
  • 승인 2021.02.25 09:2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초등 3학년 사회과 수업 교재 ≪안녕? 우리 춘천!≫ 제작
올해 43개교 2천700명 대상 교육, 단계적 확대 추진

춘천학 교재가 올해 춘천 내 초등학교 43개교에서 3학년 사회과 수업교재로 사용된다.

춘천시정부는 춘천교육지원청과 협력하여 지난해부터 1억 원을 투입해 초등학교 3학년 사회과 수업교재로 ≪안녕? 우리 춘천!≫을 제작했다. 춘천에 대한 지역학 교재인 ≪안녕? 우리 춘천!≫은 학생들이 즐겁고 재미있게 춘천에 대해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춘천의 모습과 전해 내려오는 옛이야기, 문화유산, 춘천의 행사와 축제, 춘천의 환경과 고장 사람들의 생활 모습 등이 담겨 있다.

교재는 교육현장에 맞춰 초등교원 주도로 집필이 이루어졌고, 쉽고 재밌는 교육과정이 될 수 있도록 영상 등 수업 보조자료도 제작됐다.

올해는 초등학교 3학년 교육과정에 반영돼 초등학교 3학년 2천700명을 대상으로 수업을 하며, 사업성과 평가 후 초·중·고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홍석천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