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4.까지 | 토이로봇관 3층 갤러리 툰
입춘이 지났지만 여전히 겨울바람이 매섭다. 누구보다 봄을 고대하는 정승재, 이혜영, 박승규, 유영신 4인의 작가들이 봄의 도시 춘천에서 봄의 전령사로 나섰다.
문의 0507-1309-6483
박종일 기자
박종일 기자
chunsaram@daum.net
입춘이 지났지만 여전히 겨울바람이 매섭다. 누구보다 봄을 고대하는 정승재, 이혜영, 박승규, 유영신 4인의 작가들이 봄의 도시 춘천에서 봄의 전령사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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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