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까지 | 김유정문학촌 특별전시실

 

김유정문학촌 특별전시실에서 실레마을의 정취를 담아낸 50여 점의 어반스케치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어반스케쳐들의 모임인 ‘어반스케쳐스 춘천’ 회원들이 지난해 실레마을 곳곳을 어반스케치로 담아냈다. 자연과 작은 마을이 정겹게 표현되어 도시형 미술 장르로 알려진 어반스케치의 새로운 면모를 전한다.

 문의 261-4650

박종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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