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한 달 | 클럽 줄루(동내면 춘천순환로 108) 

박부용, 이성숙, 홍경숙, 이희영 4인의 화가가 화폭 가득 봄을 담아 봄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봄에 대한 화가들의 따뜻한 심상이 꽃샘추위와 골목길에 쌓인 눈을 녹일 듯하다.

문의 262-2411

박종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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