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28.까지 | 예담갤러리(도화길 6번길 9)

겸로 이형재는 생명의 경이로움과 소중함을 일깨우는 작가로 알려져 있다. 작가는 오랜 수령의 나무를 찾아가 자연에 대한 사랑과 경배를 담아 흑연으로 표현했다.
문의 010-3389-2518
박종일 기자
저작권자 © 《춘천사람들》 - 시민과 동행하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겸로 이형재는 생명의 경이로움과 소중함을 일깨우는 작가로 알려져 있다. 작가는 오랜 수령의 나무를 찾아가 자연에 대한 사랑과 경배를 담아 흑연으로 표현했다.
문의 010-3389-2518
박종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