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크 스왑 지음 | 열린책들 | 45,000원

 

재능을 타고난 뇌는 예술을 창조하고, 놀라운 미술 작품과 감동적인 음악은 다시 우리를 치유한다. 그런가 하면 빈곤, 차별, 폭력 등 스트레스 상황은 뇌를 병들게 하고, 병든 뇌는 사회문제로 돌아오기도 한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뇌의 창조물이며, 우리의 뇌는 세상과 소통하며 변화한다. 우리 뇌는 어떤 세계를 창조해 왔으며, 우리는 어떤 세계를 창조해야 하는가? 네덜란드 출신의 세계적인 뇌과학자 디크 스왑은 말한다. “우리는 우리의 창조적인 뇌다.” 세계적인 뇌과학자가 말하는 뇌의 창조성에 관한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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