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한 달 | 느린시간

이광택 <겨울비 내린 직후의 거리풍경>

마음속 이상향을 화폭에 담아 온 이광택 화가가 도시의 오랜 풍경과 골목, 인물들의 숨은 아름다움에 주목했다. 작가는 그것이 예술가의 의무라 말한다.

문의 261-5114

박종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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