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9.까지 매일 13시·17시(일요일 휴관) | 예술소통공간 곳

예술소통공간 곳 입주작가 전시 <곳 다시 일상으로>의 일환으로 장우진 작가의 독립영화 <1972, 캠프페이지>가 상영된다. 코로나19로 인해 일거리가 없는 한 배우가 캠프페이지의 영화 세트장 철거 일을 하러 온 후, 1972년 캠프페이지에서 일어난 핵무기 ‘어니스트 존’ 사고의 환영과 마주하는 단편영화다.

문의 259-5834

박종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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