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8. PM8 | 투투(중앙로38-1)

 

싱어송라이터 신현대는 알프스 마터호른, 엘부르즈, 초오유, 매킨리 등을 등반한 산악인으로 유명하다. 산을 사랑해 산에 오르고 산을 노래하는 그가 작은 공연을 열고 대표곡 <난 바람, 넌 눈물>을 비롯 <저 산 넘어>, <설아가> 등을 들려준다.

예약 010-4963-0783

박종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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