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의 숲’
‘기억의 숲’
  • 박종일 기자
  • 승인 2021.06.09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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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까지 | 예담 더 갤러리(도화길6번길 9)
박지현 <이 세상 모든 그리움은 초록>

 

동양화일러스트 박지현 작가가 첫 개인전을 열고 있다. 미술을 전공하지 않았지만 오랜 시간 손품 발품을 팔아가며 쌓아올린 동양화일러스트 작품들을 선보인다. 작가는 오래도록 기억하고 싶은 이야기와 이미지를 동양화적 감수성이 담뿍 담긴 초록 가득한 이미지로 표현한다.

문의 010-2956-3563

박종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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