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4.까지 | 카페 올훼의 땅

김춘배 이상근 이희영 최애주 작가가 호숫가 갈대, 숲을 달리는 모형 자동차, 화려한 꽃 등 각자의 개성이 담긴 작품들을 선보인다. 작가들이 즐겨 담는 소재는 다르지만 자연을 통해 형성된 심상을 표현한다는 공통점이 있다.

문의 010-5367-6911

박종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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