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5.까지 / 국립춘천박람관 어린이박물관 열린전시실

 

강원도 미술의 저력을 알리는 ‘힘 있는 강원전’이 올해도 이어진다. 29명의 작가가 강원의 문화와 정신을 구현한 한국화, 서양화 등을 선보인다. 원로 작가와 중진, 신진작가 등 여러 세대의 작품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리여서 강원 미술의 현주소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문의 260-1503

박종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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