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하면 뭐라 해도 감자다! 요즘 밭에서는 장마가 오기 전 막바지 감자 수확에 일손들이 바쁘다. 온 세상이 코로나 19로 뒤숭숭해도 올해도 감자는 알차게 잘 자라주었다. 우리가 심심할 때나 속이 헛헛할 때도 언제 어떻게 먹어도 맛있는 감자. 감자 중의 감자! 그것은 춘천 ‘서면’의 감자다. ^^

강봉덕 시민기자

※이 기사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았습니다.

저작권자 © 《춘천사람들》 - 춘천시민의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