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형상으로 변형된 자신을 통해 현대인의 불안, 우울, 혐오, 기쁨, 슬픔 등을 판화로 표현하고 있는 권혜정 작가의 대표작들을 감상할 수 있다.

9.5.까지 / 예담 더 갤러리 / 912-9129

박종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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