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소통공간 ‘곳’ 입주작가전시회 ‘곳, 다시 일상으로’의 8월 전시 순서로, 서슬기 작가의 개인전 ‘꽃피는 시절’이 열린다. 흔들 목마, 요술봉, 등대, 야광별, 인형의 집 등 기억 속 사물들이 과거의 어느 풍경과 만나 동화와 환상의 세계로 이끈다.

8.28.까지 / 예술소통공간 ‘곳’ / 259-5834

박종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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