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오후 1시 청명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의암 스카이워크와 소양강처녀상 주변이 한가하다.
의암호의 오리배 한 척과 모터보트만이 한가로이 정적을 더 부추긴다.

이철훈 시민기자 

※이 기사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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